울산삼산동치과 치근 흡수된 어금니 발치 후 상악동 거상술 및 임플란트
안녕하세요!
하나치과입니다~:)
매복 사랑니는 잇몸이나 턱뼈 안에
묻혀 정상적으로 맹출 되지 못한 상태의
사랑니를 말합니다.
역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지내는 경우도 많지만
구조적으로 음식물과 세균이 쉽게 쌓여
충치나 잇몸 염증이 반복되기 쉬운 환경인데요.
특히 바로 옆 어금니와 맞닿아 있는 경우에는
관리가 더욱 어려워지며 인접치까지
충치나 치주 질환이 진행될 위험이 커집니다.
초기에는 큰 통증이 없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잇몸 붓기, 통증, 악취, 입 벌림 제한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이미 염증이
상당 부분 진행된 상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발치를 결정할 때에는 단순한 과정이
아닌 치아의 위치와 기울기, 뿌리 형태,
주변 신경과의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X-ray와 CT 등 정밀 검사를 통해
해부학적 구조물을 면밀히 파악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사랑니는 단순히 아플 때만 치료하는
치아가 아니라 주변 치아 건강과
구강 전체 상태를 고려해 적절한 시기에
치료 여부를 판단해야 하는 치아로
울산삼산치과의 정기 검진과
정밀한 진단을 통해 불필요한 문제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 환자분께서는 50대 여성분으로
2017년도에 오른쪽 임플란트 치료 후
울산삼산동치과에서 정기 검진을 받고 계신 분인데요.
2024년 왼쪽 위 가장 안쪽 어금니의
저작 시 통증이 발생하여 CT 촬영 후
추적 관찰 중이었습니다.

2025년 5월 매복된 사랑니로 인해
가장 안쪽 어금니의 치근 흡수 양상을
발견하여 두 치아를 모두 발치한 후
상악동 거상술을 동반한 임플란트
치료를 계획하였습니다.
매복되어 있는 사랑니를 오래 방치하면
주변 조직이 변성되거나 반복되는 염증
반응으로 낭종(물혹)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는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흔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여
발치가 필요하다면 진행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두 치아를 모두 발치하고 뼈이식 후
3개월이 지나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한지를 확인하기 위해
파노라마 촬영을 진행하였는데요.

이후 상악동 거상술 수직 거상을
통한 많은 양의 뼈이식과 임플란트 식립을
진행하였고, 최종 보철물까지 문제없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매복된 사랑니의 경우,
대게 해당하는 사랑니의 문제에서만
끝나는 경우가 드물고 앞의 어금니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는데요.
흔한 경우로 어금니의 치근 우식,
지금처럼 치근을 녹여버리는 치근의
외흡수까지 진행되어 어금니를 발치하는
경우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잇몸에 완전히 묻혀 있는 사랑니의
반복되는 염증은 만성화되기 쉽고,
이를 장기간 방치할 경우 턱뼈 감염으로
이어져 항생제 치료조차 효과를 보기
어려운 상황에 이를 수 있는데요.
따라서 매복 사랑니가 있다면
정기적인 울산삼산동치과 점검을 통해
해당 치아의 발치 시기를 가늠하여
문제가 일어나기 전에 처치를 고려해
보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사랑니는 작고 뒤쪽에 있어
방치하기 쉬운 치아지만 작은 염증이
턱뼈 감염이나 치열 변형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절대 가볍게 여겨서는 안됩니다.
염증이나 통증이 반복된다면 반드시
의료진의 진단을 통해 적절한 진료를
받는 것이 건강한 구강 유지의 핵심임을
명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증례 사진은 의료법 제23조, 제56조에 의거하여 환자분의 동의하에 업로드가 진행되었습니다.
*치료 사진은 모두 본원에서 치료한 환자분의 사진입니다.
*치료 사진은 모두 동일인의 사진이며, 동일 조건에서 촬영하였습니다.
*개인의 차이에 따라 시술 및 수술 후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